< お疲れ様です! みゆスマイル届いてますか?? まぁ林瑠奈ですけど。 >
< 수고하셨습니다! 미유 스마일 도착했나요?? 뭐 하야시 루나이지만요. > - 20.07.18
本日もお疲れ様です。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乃木坂46(新)4期生の林瑠奈です。
노기자카46 (신) 4기생 하야시 루나예요.
神奈川県出身高校2年生16歳
가나가와현 출신 고교 2년생 16살
華咲くシックスティーンの林瑠奈です。
꽃피는 식스틴 하야시 루나예요.
負けるなしょげるな林瑠奈、今日も1日頑張るな
(ピンポーン)
마케루나 쇼게루나 하야시 루나, 오늘도 하루 감바루나
(핑퐁)
17周目となりました、ブログリレー。
17바퀴째가 되었어요, 블로그 릴레이.
はいはいはい、みなさん今日は何曜日ですか。
네 네 네, 여러분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
土曜日です!!!!!!
1週間お疲れ様です!!!!!!!!!
토요일이에요!!!!!!
1주일간 수고하셨습니다!!!!!!!!!
『音楽の日』も楽しみに見たいと思います。
『음악의 날』도 재미있게 보도록 할게요.
...........................................................................
❤︎松尾美佑❤︎
❤︎마츠오 미유❤︎
生年月日: 2004年1月3日
생년월일: 2004년 1월 3일
出身地: 千葉県
출신지: 치바현
血液型: O型
혈액형: O형
星座: やぎ座
별자리: 염소자리
身長: 165cm(みゆちゃんとわたし曰く、2cmほど伸びているだろうということなので、本当は167〜168cmくらいあります。)
신장: 165cm (미유쨩과 저 왈, 2cm 정도 자랐을 것이라고 하니, 사실은 167~168cm 정도 될 것 같아요.)
特徴: お姉さんが大好き
특징: 언니를 정말 좋아함
はい、始まりました「みゆちゃん回」。
네, 시작된 「미유쨩회」.
みなさんが持っているイメージとみゆちゃんの素の姿にはギャップがあるなと思うので、今回はみんなが知らないみゆちゃんについて話します。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미유쨩의 원래 모습에는 갭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번에는 모두가 모르는 미유쨩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まずね、これ1番言いたいのよ
우선, 이걸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요
みゆちゃん毒舌。
미유쨩 독설.
意外でしょ?そうなんですよ、毒舌なんです。
의외죠? 그렇습니다, 독설이거든요.
でもね、これって冷たいとかそういう簡単な言葉じゃ表せないんですよ。
なんか、仲が良いからこそ出せるオフモードというか、
하지만요, 이건 차갑다거나 그런 간단한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뭔가, 사이가 좋기 때문에 낼 수 있는 오프 모드라고 할까,
そのとき思ったこととか言いたいこと、それをそのまま言葉にして伝えてくれるから、
みゆちゃんとは「今ほんまはこう思ってるよな〜」とか考えずに話せるんですよ。
그때 생각했던 것이라든가 하고 싶은 말, 그걸 그대로 말로써 전해주니까,
미유쨩과는 「지금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지~」 이런 생각 없이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みゆちゃんとは早い段階から仲良かったのもあると思うんですが、ズバッとものを言ってくれるのでそういうところ大好きです。
미유쨩과는 일찍부터 사이가 좋았던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거침없는 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점이 정말 좋아요.
ふわふわな感じしてますけどツンツンな部分もあるんで、そこを見てほしいんですよ。
포근포근한 느낌이 듭니다만 츤츤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걸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きっとそのうち、みゆちゃんの毒舌出てくると思うんで、温かく見てあげてくださいね。
분명 조만간, 미유쨩의 독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니, 따뜻하게 봐주세요.
あとは、わたしとみゆちゃんの関係性ですね。
그리고, 저와 미유쨩의 관계성이네요.
一言で言うと、師弟関係に近いです。
한마디로, 사제지간에 가까워요.
わたしダンス下手なんですよ、めっちゃ。
저 춤을 못 추거든요, 엄청.
そこで、世話を焼いてくれるのがみゆちゃんです。
그럴 때, 잘 봐주는 것이 미유쨩이에요.
なんて言うんでしょう
さりげないんですよ、みゆちゃんの教え方。
뭐라고 할까요
억지스럽지 않아요, 미유쨩의 가르침.
わたしが困ってたり、やっべ〜どうしよ状態のときにさりげなーく横に来て、でもめちゃめちゃ的確なアドバイスくれるからマジで尊敬してます。
제가 곤란하거나, 안돼~ 어떻게 해도 상태일 때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와서, 하지만 엄청 엄청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주기 때문에 진짜로 존경해요.
そう、みゆちゃんってダンスが上手いだけじゃなくてダンス教えるのも上手なんです。
맞아, 미유쨩은 춤을 잘 출 뿐만 아니라 춤을 가르치는 것에도 능숙해요.
できてないところ、間違ってる細かいポイントを分かった上で教えてくれるから、あれはもう塾作ったほうがいいですよ、塾。
안 되는 부분, 잘못된 세세한 포인트를 알고 나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건 이제 학원을 만드는 쪽이 좋아요, 학원.
あとね、みゆちゃんの唇も好きなんすよ。
그리고, 미유쨩의 입술도 좋아해요.
超理想、堀さんの唇と同じくらい好き。
초이상, 호리상의 입술만큼이나 좋아.
つまり大大大好きです。
즉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해요.
あの薄さ加減といい、上唇の形、綺麗なツンっ具合。
저 얇음 정도도 좋고, 윗입술 모양, 예쁜 쌓인 형태.
素晴らしいですよ。
훌륭해요.
そして可愛いだけじゃなくて綺麗。
그리고 귀여울 뿐만 아니라 예쁨.
みゆちゃんって可愛いと美人の中間層じゃないですか。
だからこそ、どんな服も似合うし前髪があってもなくても綺麗なんです。
미유쨩은 귀여움과 미인의 중간층이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옷도 잘 어울리고 앞머리가 있어도 없어도 예쁘거든요.
妖精ってちっちゃくて可愛い。でも儚くて綺麗やん?
요정은 너무 작아서 귀여워. 하지만 덧없고 예쁘지?
だからみゆちゃんを妖精にしたいんです、わたしは。
그래서 미유쨩을 요정으로 만들고 싶어요. 저는.
みゆちゃんってほんまに無限大です。
미유쨩은 정말로 무한대예요.
みなさんが思ってる何那由他倍、いやさらに上ぐらいの魅力あります。
여러분이 생각하는 무언가의 배, 아니 심지어 그 위 정도의 매력이 있어요.
『運動神経が良くてダンスが上手、笑顔が可愛い子』
『운동 신경 좋고 춤 잘 추고, 웃는 게 귀여운 아이』
もちろんこれだってみゆちゃんの魅力なんです。
물론 이것도 미유쨩의 매력이거든요.
でも意外と毒舌で、でもお姉さんの前では甘えちゃったり、『可愛い』って言葉よりも上の言葉を探そうとするけど結局『可愛い』を使っちゃったり。
하지만 의외로 독설이고, 그런데 언니 앞에서는 어리광을 부리거나, 『귀여워』라는 말보다 위의 말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 『귀여워』를 써버리거나.
今見えていないみゆちゃんの素敵な部分、わたしが全部言っちゃってもいいんやけど、それは面白くないんでみなさん見つけてくださいね。
지금 보이지 않는 미유쨩의 멋진 부분, 제가 전부 말해도 좋지만, 그건 재미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
7月14日。
7월 14일.
久保史緒里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쿠보 시오리상, 생일 축하드려요!
こんな矮小なわたしにも優しく連絡を返してくださること、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런 왜소한 저에게도 상냥하게 연락에 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連絡は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改めて。
연락은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久保さんにとって素敵な一年になりますよう、祈り過ぎるくらい祈ります!
쿠보상께 정말 멋진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정말로 바라고 있어요!
そして7月17日、昨日。
그리고 7월 17일, 어제.
北野日奈子さ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키타노 히나코상, 생일 축하드려요!
北野さんのパフォーマンスが大好きです。普段の可愛らしいお姿とのギャップ、本当にカッコよくて尊敬しております。
키타노상의 퍼포먼스가 정말 좋아요.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의 갭, 정말로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北野さんにとって素敵な一年になりますよう、願いすぎて損するところに行くぐらい、願ってます!
키타노상께 있어서 멋진 한 해가 되기를, 너무나 바라서 손해 보는 곳에 갈 정도로, 바라고 있어요!
...........................................................................
明日はミュウちゃんです。
내일은 뮤우쨩이에요.
みゆちゃんいつもありがとう。
미유쨩 항상 고마워.
全部全部大好きやから、だるいときはもっと冷たくあしらってくれて大丈夫よ。
まぁそれでも絡みに行くけど。
전부 전부 정말 좋아해서, 나른할 때는 더 차갑게 대해줘도 괜찮아.
뭐 그래도 안기러 갈 거지만.
好きよ〜
좋아해~
アディオス!!!!!!!!!
아디오스!!!!!!!!!
P.S.先日、欅坂46さんの配信ライブを拝見したのですが、書きたいことがまとまらないので後日書きます。
P.S. 얼마 전, 케야키자카46상의 발신 라이브를 보았습니다만, 쓰고 싶은 것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쓸게요.
'4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당고예요. 유미키 나오 (0) | 2024.10.05 |
---|---|
전하는 것!!! 마츠오 미유 (0) | 2024.10.04 |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파랗다면. 사토 리카 (0) | 2024.10.04 |
주문은 결정하셨습니까?☺︎ 쿠로미 하루카 (1) | 2024.10.03 |
자-알 봐주세요오☺︎ 유미키 나오 (1)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