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疲れ様です!林瑠奈ですよ〜 >
< 수고하셨습니다! 하야시 루나예요~ > - 20.06.28
本日もお疲れ様です。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乃木坂46新4期生の林瑠奈です。
노기자카46 신 4기생 하야시 루나예요.
神奈川県出身高校2年生16歳
가나가와현 출신 고교 2년생 16살
華咲くシックスティーンの林瑠奈です。
꽃피는 식스틴 하야시 루나예요.
負けるなしょげるな林瑠奈、今日も1日頑張るな
(ピンポーン)
마케루나 쇼게루나 하야시 루나, 오늘도 하루 감바루나
(핑퐁)
13周目となりました、ブログリレー。
13바퀴째가 되었어요, 블로그 릴레이.
今週も1週間お疲れ様です。
이번 주도 한 주간 수고하셨어요.
今回短いです。
이번 화 짧아요.
...........................................................................
少し質問に答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
조금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할게요.
Q なおの関西弁とるなぴの関西弁とではちょっと雰囲気が違うね。
Q 나오의 간사이 사투리와 루나피의 간사이 사투리는 조금 분위기가 다르네.
A なおのは京都弁ですから、はんなり綺麗ですよね。
A 나오는 교토 사투리이기 때문에, 화사하니 아름답죠.
Qスマホの中に入ってるチェキは璃果ちゃんかな?
Q스마트폰 안에 들어있는 체키는 리카쨩이려나?
A きみだけや、それ気づいたの。
そうです、りかチェキです。週替わりでみゆチェキに変えてます。
A 너만이, 그걸 깨달았어.
맞아요, 리카 체키예요. 격주로 미유 체키로 바꾸고 있어요.
Q (iPhoneから送信2連続は確信犯やな)
Q (iPhone에서 송신 2연속은 의도이려나)
A 何度か書き直してコピペしたのでミスです。今回はしっかりと確認して消しました。
A 몇 번 다시 쓰면서 복사했기 때문에 실수예요. 이번에는 제대로 확인하고 지웠어요.
Q トークは弓木ちゃんがまわしてたけど、林瑠奈ちゃん立ち位置が真ん中だったからずっと映ってたよね。めっちゃ目立ってましたよ。
Q 토크는 유미키쨩이 돌았는데, 하야시 루나쨩이 위치가 가운데였기 때문에 계속 나왔었죠. 엄청 눈에 띄었어요.
A 46時間テレビでの1番の反省です。もっと上手くみんなに回すことができていればと今更ながらに思っています。
A 46시간 티비에서 제일 큰 반성이에요. 더 잘 모두에게 돌릴 수 있었으면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있어요.
3日目の朝になおが、『今日は何の日だっけ??』とわたしに振ってくれたのですが、全く見当もつかなかったわたしは、「え、なんかあったっけ」と完全に素のテンションで答えてしまってましたね。
3일째의 아침에 나오가, 『오늘은 어떤 날이지??』라고 저에게 돌려주었습니다만, 전혀 짐작도 가지 않았던 저는, 「에, 뭐가 있었나」라고 완전히 본래의 텐션으로 대답해 버렸어요.
父の日だ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こちらも反省です。
아버지의 날인 줄 몰랐어요. 이쪽도 반성이에요.
ということで今日お話しするのは、本当は母の日付近で書こうと思っていた
라고 해서 오늘 이야기드릴 것은, 실은 어머니날 부근에 쓰려고 생각했던
『Q お母さんはどんな人ですか?』についてです。
『Q 엄마는 어떤 사람인가요?』에 대해서예요.
例年であれば、母の日には何かしらの贈り物をするのですが、今年は思うように外出できる状況ではなかったので自粛した母の日。
예년 같으면, 어머니의 날에는 무언가 선물을 하는데, 올해는 생각처럼 외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숙했던 어머니의 날.
わたくしの母一言で、尚且つ第三者目線で言いますと、林瑠奈の分身と思ってもらって構わないです。
저의 어머니 한 마디로는, 또한 제3자의 시선으로 말하면, 하야시 루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요.
笑いのツボ、怒りの沸点、テンションの上がるポイント...... こちらの3つに関してはほとんど一緒と言えます。
웃음 포인트, 분노의 끓는점, 텐션이 올라가는 포인트...... 이 세 가지에 관해서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어요.
しかし、わたしと違うところもありまして、それはコミュ力の高さや人望など、
그러나, 저와 다른 점도 있어서, 그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높이나 인망 등,
『生きていく上であった方がいいよねコレ』というものがわたしよりも長けています。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좋은 거죠 이거』라는 것이 저보다 능숙하세요.
わたしにとって母親とは、母であり、親友であり、父であり、1番自分を理解している存在であり......etc
저에게 있어서 어머니란, 엄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아버지이며, 제일 저를 이해하고 있는 존재이며...... etc
世間で言う『16歳の娘と母親』よりは距離が近く、よくここまで仲良くやってこれたなぁと自分ごとながらに感心です。
세상에서 말하는 『16살의 딸과 엄마』보다는 거리가 가깝고, 자주 여기까지 사이좋게 지내왔구나 하고 스스로도 감탄해요.
最近アンケートに書いた、
최근 앙케트에 썼던,
『これがなかったら生きていけないというものは?』
『이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은?』
『無人島にひとつだけ持っていくとしたら?』
『무인도에 하나만 가져간다고 하면?』
はどちらも『お母さん』です。
은 둘 다 『엄마』예요.
形にすることだけが感謝ではないです。
형식을 갖추는 것만이 감사한 것은 아니에요.
むしろ、形にならないものの方が想いを運んでくれることもあるのです。
오히려, 형태가 있지 않은 것이 마음을 옮겨 주는 경우도 있는 거예요.
感謝大事感謝大事感謝大事感謝大事感謝大事感謝!!
감사 중요 감사 중요 감사 중요 감사 중요 감사 중요 감사!!
みなさんもお母さん大切にしましょうね。
여러분도 엄마를 소중히 합시다.
...........................................................................
次回予告
차회 예고
【お待たせ致しました!寄ってらっしゃ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들려주세요
みてらっしゃい!! みんな大好き黒見回〜!!】
보러 오세요!! 모두 정말 좋아해 쿠로미 회~!!】
です。お楽しみに。
예요. 기대해 주세요.
さて明日はミュウちゃんです。
자 내일은 뮤우쨩이에요.
みゆちゃんモノマネのレパートリー増やしとくね。
미유쨩 성대모사 레퍼토리 늘려놓을게.
みんなが大好きや〜
모두가 정말 좋아~
今度16人で写真撮りたいな。
이다음 16명이서 사진 찍고 싶어.
ふと、わたしの中で愛が動いた。
문득, 내 안에서 사랑이 움직였다.
星が綺麗ですね。
별이 예쁘네요.
アディオス!!!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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