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疲れ様です!林瑠奈真面目です。 >
< 수고하셨습니다! 하야시 루나 진지해요. > - 20.06.13
本日もお疲れ様です。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乃木坂46新4期生の林瑠奈です。
노기자카46 신 4기생 하야시 루나예요.
神奈川県出身高校2年生16歳
가나가와현 출신 고교 2년생 16살
華咲くシックスティーンの林瑠奈です。
꽃피는 식스틴 하야시 루나예요.
負けるなしょげるな林瑠奈、今日も1日頑張るな
(ピンポーン)
마케루나 쇼게루나 하야시 루나, 오늘도 하루 감바루나
(핑퐁)
10周目となりました、ブログリレー。
10바퀴째가 되었어요, 블로그 릴레이.
ときたまツンデレなりかさんから回ってきました。
때때로 츤데레가 되는 리카상으로부터 돌아왔어요.
照れてるりかも可愛いです(*´ー`*)
쑥스러워하는 것도 귀여워요(*´ー`*)
もちろんみんな可愛くて、わたしは本当にみんながそれぞれ1番だ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みゆちゃんにも可愛いって言いますし、さやかちゃんにも可愛い!好き!って言いますけども、気持ちの込め方半端ないのでオールオッケーにしましょ。
물론 다들 귀여워서, 저는 정말 모두가 각각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미유쨩에게도 귀엽다고 말하고, 사야카쨩에게도 귀여워! 좋아!라고 말하고, 기분을 담는 방법 장난이 아니니까 올 오케이로 해요.
学生の方は学校頑張りはじめたところですかね。
학생들은 이제 막 학교를 열심히 시작한 참인가요.
言いたいことわかる。ものすごくわかるので共鳴しましょ。
하고 싶은 말 알아요. 엄청나게 알 수 있으니까 공명해요.
「「「そろぼちだるいなぁ、ほんましんどい。え?
ハジマッテスグテストトカキイテナインデスケド?
おいおい古典かよ。帰りたい...」」」
「「「슬슬 쳐지네. 진짜 힘들어. 에?
시작하고 바로 테스트라던가 들어본 적 없습니다만?
어이어이 고전이야. 돌아가고 싶어...」」」
とか思ってません? わたしは中学生の頃、これを極めまして、既に下校中なのに「帰り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あと、登校前も玄関で「帰りたい帰りたい」と唱えていましたよ。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중학생 시절, 이걸 끝으로, 이미 하교 중인데도 「돌아가고 싶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등교 전에도 현관에서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라고 주창했어요.
「暑いし、マスクの中汗かくし、死んでしまうわ〜」
と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が、徐々に慣れというものがきますから熱中症には気をつけつつも、一緒に頑張っていきましょ。
「더워, 마스크 속 땀도 나고, 죽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서서히 익숙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열사병은 조심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요.
風に吹かれても
바람에 휘날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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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時間テレビの4期生企画が発表されました。
노기자카 46시간 티비의 4기생 기획이 발표되었어요.
「4期・みんなでお菓子の家を作ろう」
「4기・다 같이 과자집을 만들자」
なんとも素敵なタイトル。
정말 멋진 타이틀.
こちらが発表されたとき、恐らく(いや絶対)
이쪽이 발표되었을 때, 어쩌면(아니 절대)
「林瑠奈絶対お菓子作りできないじゃんww」とか
「하야시 루나 절대 과자 만들 수 없잖아 ww」라던가
わたしに対してこんな感じのこと思われた方いません?
저에 대해서 이런 느낌 생각하신 분 없으신가요?
否定はできないですし、料理もできないですけど、
부정을 할 수 없고, 요리도 할 수 없지만,
サブサブリーダーくらいなら務まると思うので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서브 서브 리더 정도라면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小学校の係決め、無駄にリーダーポジション多くなかったですか?
(초등학교 배정, 쓸데없는 리더 포지션인 경우가 많지 않았나요?
サブサブリーダーとかもうほぼ平社員やん)
서브 서브 리더라던가 이건 거의 평사원이잖아)
ちなみに以前わたしは、何を血迷ったかホットケーキをひとりで作るというとんでもないことをしようとしました。
참고로 이전에 저는, 뭐에 이성을 잃었는지 핫케이크를 혼자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려고 했어요.
『ポツポツと穴が空いてきたらひっくり返す』と書いてあったので、そのポツポツを待ってたんですよ。
『폭폭 구멍이 뚫리면 뒤집는다』라고 적혀 있어서, 그 폭폭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わたし若干集合体が無理な人なんですけど、無理なものって余計に見たくなるんで凝視してたんですよ)
(저 약간 집합체가 무리인 사람입니다만, 무리한 것은 더 보고 싶어져서 응시하고 있었어요)
まぁそしたらこうなって、不安やからずっと友達と電話しながら作ってたんですけど、
뭐 그랬더니 이렇게 되고, 불안해서 계속 친구와 통화하면서 만들고 있었는데,
「そろそろやばくない!?ひっくり返さなきゃ!」
「슬슬 위험하지 않아!? 뒤집지 않으면!」
と言われたのでひっくり返したんです。
이라고 말하고 뒤집은 거예요.
そしたらこうなってて、まぁ食べましたけど。
그랬더니 이렇게 돼서, 뭐 먹었습니다만.
だからなんていうんでしょうね、
たぶんこういう焼き加減とか重要になってくるやつは、わたし見入っちゃうんで向いてないです。
그러니까 뭐랄까요,
아마 이런 굽기 정도라던가 중요하게 된 것은, 저 주시해 버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아요.
でも今回は頑張ります。まずみんなと何かをするってだけでテンションあがるので、わたしは荷物の運搬係とかやりますかね。
하지만 이번에는 열심히 할게요. 우선 모두와 무언가를 하는 것만으로 흥이 나기 때문에, 저는 짐 운반책 같은 걸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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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新番組「ノギザカスキッツ」に、わたしたち新4期生も参加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그리고 신 방송 「노기자카 스킷츠」에, 저희 신 4기생도 참가하는 것으로 되었어요.
わたくしコントは大大大好きというやつなんですが、人に見せる前提でやったことはないので(内輪を除く)
とても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저는 콩트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남에게 보여주는 걸 전제로 한 적은 없기 때문에(내부자를 제외)
정말 기대가 돼요.
みなさんに楽しんで頂けるよう林瑠奈、大真面目で取り組むので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하야시 루나, 대 진지하게 임할 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日本テレビさんで6月16日(火)より
毎週火曜25:29〜25:59に放送されますよ。
닛폰 테레비에서 6월 16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25:29~25:59에 방송돼요.
自然光良いですね。
자연광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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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ブログ読んでくださる方はわかると思うんですけど、わたし基本です・ます調で話すじゃないですか。
항상 블로그 읽어주시는 분은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기본이에요・정중한 문체로 이야기하지 않나요.
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ここから少し崩させて下さい。
죄송합니다만, 여기서부터 조금 흐트러지게 해 주세요.
まぁこっからは昨日ふと思ったというか、いやまぁいつも思ってるんやけど、無性に言いたくなったことみたいな。
뭐 이제부터는 어제 문득 생각했다고 할까, 아니 뭐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괜히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まぁ真面目な話になっちゃうと思うんで全然飛ばしてもらって大丈夫です。
뭐 진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완전 날려주셔도 괜찮아요.
いやーなんでしょう、言葉にするって難しいですね。直接ならまだしも、文面で自分の思ってることそのまま伝えるってなかなかできないですよ。
아니- 뭐랄까요, 말로 하기 어렵네요. 직접이라면 몰라도, 문면에서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는 건 좀처럼 할 수 없어요.
まぁ頑張って言葉にするんやけど。
뭐 열심히 말로 하고 있지만.
て言っても、わたしがたらたら長く書いたら重いし、だるいし、しんどいと思うんで簡潔に。
이라고 해도, 제가 장황하게 길게 쓰면 무겁고, 나른하고,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간결하게.
いつもありがとう
항상 고마워
これだけです。まぁこれだけって言ってもこの中には色んな想いがあって、決して軽々しく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よ。
이것뿐이에요. 뭐 이것뿐이라고 해도 이 안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있어서, 결코 가볍게 말하는 건 아니에요.
今あなたと会えない中で、わたしとあなたを繋いでいるのは言葉です。
지금 당신과 만날 수 없는 가운데, 저와 당신을 연결하고 있는 건 말이에요.
応援の言葉、励ましの言葉、褒めの言葉、沢山書いてくれる質問。どれもあなたがわたしの為に時間を割いて、考えて書いてくれる言葉。じゃないかもしれんけど、わたしに向けて書いてくれてるのは事実です。
응원의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 많이 써주시는 질문. 모두 당신이 나를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 생각하고 써주는 말.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를 위해서 써주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ほんまにありがとう。
참말로 고마워.
学校や仕事、様々なコミュニティが再開する中で、もしかしたら息苦しく感じたり全部投げたしたくなるようなことあるかもしれんけど、
학교나 일, 다양한 커뮤니티가 재개되는 가운데, 어쩌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전부 던져버리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矮小で大したこと言えるわけじゃないけど、わたしなりの言葉で伝えていきます。
왜소해서 대단한 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의 말로 전해드릴게요.
だから今は存分に息吸ってくださいね。
그러니까 지금은 마음껏 숨쉬세요.
ありがたいことに、偶然と奇跡が重なって出逢えました。
감사하게도, 우연과 기적이 겹쳐 만날 수 있었어요.
これからの未来が運命でありますように。
앞으로의 미래가 운명이길.
なんちゃって。
막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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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明日はみゆちゃんです。
자 내일은 미유쨩이에요.
やはりみゆちゃん、巻き髪ポンパドール似合ってましたね。非公式プロデューサーになりたいものです。
역시 미유쨩, 웨이브 머리 퐁파도르가 잘 어울리네요. 비공식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요.
そういえば加工で遊びました。
그러고 보니 가공으로 놀았어요.
すきです
좋아해요
アディオス!!!!!!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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